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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내 삶을 지키는 법 9

    2023.10.15 by 벼리맘1

  • 스스로에게 비겁하지 않고자 했던 성현들의 깊은 성찰 4

    2023.09.23 by 벼리맘1

  •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1

    2023.07.1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67)』

    2023.06.0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신(新)생활관』

    2023.05.15 by 벼리맘1

  •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5

    2023.02.12 by 벼리맘1

  •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1

    2023.02.1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답사기』

    2022.12.20 by 벼리맘1

내 삶을 지키는 법 9

나는 능구와 공부, 즉 지속적으로 3개월간 내 몸을 단련시키는 일을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든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천의 지속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되었든 바꾸고 개선하고 싶은 게 있다면 3개월만 지속하기를 권한다. 반드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저녁 5시 이후엔 먹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3개월 동안 실행해 보자. 담배를 끊고 싶으면 3개월을 참고 가슴 근육을 키우고 싶으면 3개월만 팔굽혀펴기를 하자. 주식을 배우고 싶거든 3개월 동안 관련 유튜브 영상 수백 개를 모조리 뒤져보고 관련 서적을 독파해 보자. 그것이 무엇이든 전문가 수준이 되고 싶다면 3개월만 죽어라 파보자. 3개월이면 몸도 마음도 생각도 바꾸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삶을 개선하고 바꿔나가려면 이런..

좋은 글 2023. 10. 15. 11:33

스스로에게 비겁하지 않고자 했던 성현들의 깊은 성찰 4

순자는 이 명문장에서 공부는 물론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올바른 자세와 확실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중간에 포기하기 때문이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공자는 "산을 쌓다가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는 상태에서 그만두어도 그것은 내가 그만둔 것이다. 또한 땅을 고르다가 한 삼태기의 흙을 갖다 부었어도 일이 진전되었다면 그것은 내가 진보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부든 일이든 세상사가 모두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산을 쌓는 엄청난 일도, 땅을 고르는 작은 일도 마찬가지다. 단 한 번의 마무리 부족으로 세상의 큰일은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 비록 작은 일이라도 첫걸음을 뗄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

좋은 글 2023. 9. 23. 16:17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1

사주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으며 그 무엇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운명의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할까? 바로 후천운이다. 후천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고 이 마음가짐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삶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물론 이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초년기에서 청년기까지 운과 중년기에서 노년기까지 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당연히 평생 유복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겠지만,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행복하고 부유한 인생 후반기의 삶을 선택할 것이다. 인생 초반기의 유복함과 행복은 부모로부터 만들어진 것이지만 후반기의 유복함과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기에 그 가치가 ..

좋은 글 2023. 7. 10. 13:20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67)』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호생의 덕을 쌓아야 하느니라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08[戊申]년 7월의 어느 날 상제님께서 정읍 교동01 손병욱의 집에 이르시니, 상제님을 따라다니던 많은 종도들도 손병욱의 집에 같이 오게 되었다. 손병욱은 즉시 아내에게 점심을 준비하도록 일렀다. 손병욱의 부인은 꼭 1년 전에 남편이 상제님을 따르지 못하도록 방해하였다가 신명에게 벌을 받아 죽을 지경에 처하였으나, 상제님의 은혜를 입어 겨우 목숨을 건지고 그 후유증으로 잉태를 못하게 된 여인이었다.02 그런데 이 부인은 무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의 점심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에 또 짜증을 내었다. 아직도 마음을 제대로 고치지 못한 탓이었다. 그녀는 부엌에서 불평을 늘어놓다가 갑자기 와사증이 와서 눈..

대순진리회 회보 2023. 6. 9. 14:38

대순진리회 - 『신(新)생활관』

쥐눈이콩의 생리와 효능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는 객망리 시루봉에서 공부하시다가 밤이 되면 간간이 유 덕안의 집에 내려가셔서 쥐눈이콩 한 줌을 얻어 냉수와 함께 잡수시곤 하셨도다. 상제께서 덕안의 아들 칠룡(七龍)을 바라보시고“네가 나에게 살려달라고 애걸하는구나”고 말씀하셨느니라. 상제께서 시루봉에 오르시면 산천이 크게 울리도록 소리를 지르셨도다. 이 소리에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두려워 문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도다. (행록 2장 8절) 『전경』에는 상제님께서 공부하시면서 간간이 냉수와 함께 쥐눈이콩을 드셨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상제님께서 공부하시며 쥐눈이콩을 드신 것은 쥐눈이콩의 약리작용 중에 해독작용이 뛰어난 것을 활용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쥐눈이콩의 명칭 쥐눈이콩은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5. 15. 10:02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5

아직 방법은 모르지만 공부를 하든 말든 살아갈 수 있고 삶을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사실 시켜야만 공부하는 아이는 공부만이 유일하고 중요하다는 가치에 온 힘을 다해서 상시 저항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그 아이는 놀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하지 않은 공부를 늘 의식하여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공부가 중요한 가치가 아니라면 오히려 공부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된다. 어려운 얘기다. 불안과 걱정이 아니라 희망과 목표에 대해서도 다른 종류의 상상을 적용해 봤다. 우리는 바라는 바에 대해 상상한다. 내가 돈을 100억 원만 벌면 아무 걱정이 없어지는 상상, 내가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 행복해질 거라는 상상. 그런데 중..

좋은 글 2023. 2. 12. 17:45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1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가 하는 고민이란 게 대체로 이렇다. 청소년 시절에는 공부해야 하는데 연애나 하면서 놀아도 될까 고민했다. 공부를 못하면 성적이 나쁠 테니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 20~30대에는 전업주부가 되어 애를 키우면 커리어도 되찾을 수 없고, 경제적으로도 더 힘들어질까 봐 고민했다. 40대에 되어서는 정규직을 버리면 수입이 줄고 그러면 돈이 모자라서 곤경에 처할지도 모르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벌어야 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혹은 애들더러 공부는 중요하지 않으니 신나게 놀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애가 공부를 안 할 테고 나중에 먹고사는 게 힘들어지지 않을까 고민했다. 사실 케이크 한 조각을 놓고도 종종 망설였다. 이런 걸 먹어 버릇했다가 살이 찌거나 성인병에 걸리면 어쩌나 싶었다. '사느냐 ..

좋은 글 2023. 2. 10. 17:49

대순진리회 - 『답사기』

삼신산 쌍계사(三神山 雙磎寺)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박 한경이 이해 八월에 충청도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교화에 힘을 다하고 있던 중에 급히 도장으로 귀환하라는 도주의 분부를 받고 류 철규와 함께 돌아오니 도주께서 지리산 쌍계사(智異山雙磎寺)에 갈 터인데 배종할 것을 분부하시니라. 다음날에 박 한경ㆍ류 철규ㆍ한 상덕ㆍ김 재복이 도주를 모시고 절에 이르러 정하신 바에 따라 청학루(靑鶴樓)의 뒷계단 위에 있는 영주각(瀛洲閣)의 정결한 방으로 주지의 안내를 받았도다. 도주께서 이레 동안의 공부를 마치고 생각하였던 바와는 달리 쉽게 마쳤다고 하시고 “趙鼎山來智異應 一布衣來白日寒”이라고 말씀하셨도다. (교운 2장 60절) 도주님 관련 답사를 위해 하동에 있는 삼신산의 하나인 지리산 쌍계사를 향해 출..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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