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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11

    2023.07.24 by 벼리맘1

  •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3

    2023.07.10 by 벼리맘1

  •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4

    2023.05.17 by 벼리맘1

  •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3

    2023.05.17 by 벼리맘1

  •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2

    2023.05.17 by 벼리맘1

  •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1

    2023.05.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1.08 by 벼리맘1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11

예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복은 말에서 오며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절대 곁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다. 말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마음이 바르지 않다면 바른 말이 나올 수 없고 마음이 바르다면 그 사람의 말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또한 운이나 복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서 이루어지니 말이 바르다면 좋은 운을 얻을 것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복을 불러오는 말, 복을 걷어차는 말이 따로 있는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타인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게 있는데 자신이 한 말은 자신이 제일 먼저 듣게 된다는 사실이다. 간혹 개명을 한 분들 중 어떻게 해야 개명의 효과가 가장 크냐고 물..

좋은 글 2023. 7. 24. 15:42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3

하지만 운이 결코 곁에 오지 않을 사람들은 "배 터져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사실 말에는 굉장히 큰 힘이 있다. 내가 뱉은 말은 가장 먼저 내가 듣게 되는데, 이는 나의 운을 듣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절대 가까이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다. 또한 관상학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몸이 만들어질 때 눈, 귀, 팔, 다리는 두 개씩 만들어졌으며 이는 반드시 균형에 맞게 치우침 없이 사용하라는 의미이고 입처럼 하나밖에 없는 기관도 있는데 이는 늘 소중히 여기고 절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라고 말이다. 특히 그중 입에서 나오는 언어는 복이 들어오게 할 수도 있지만 차버릴 수도 있다. 그러니 늘 좋은 언어, 긍정..

좋은 글 2023. 7. 10. 13:54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4

자공이 물었다. "평생토록 실천할 만하나 한마디 말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서恕'라는 말이다. 자기가 바라지 않는 것은 남에게 베풀지 않는 것이다." 23장 평생 삶의 기준으로 삼을 만한 간결한 말을 하나 알려 달라는 제자 자공의 말에 공자는 서恕라 답했다. 자공이 바로 알아듣지 못했는지 공자의 추가 설명이 이어진다. 자기도 바라지 않는 바라면 남에게도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싫다면 타인도 싫을 것인즉 상대가 싫어하는 그것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쉽게 말해, 욕 듣는 게 싫으면 욕하지 말라는 뜻이다. 서는 여심如心이다. 같은 마음이다. 너와 나의 마음이 같아지는 게 바로 서이다. 그러니 서는 배려, 공감, 용서, 사랑과도 같은 말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자기에게서..

좋은 글 2023. 5. 17. 13:31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끝났구나! 나는 아직도 자기의 잘못을 발견해서 안으로 자책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26장 노여움을 옮기지 않고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던 제자 안회를 제외하면 나는 지금까지 자기의 잘못을 발견하고 안으로 자책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지만 잘못하고도 이를 고치지 않는다면 그게 진짜 잘못이다. 잘못했으면 즉시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잘못은 대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데서 유발되는 것인데 이런 자신의 잘못을 아는 게 바로 인을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말을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이 바로 군자다. 공자는 《논어》를 통해 잘못이 무엇인지를 반복하여 지적하고 가르쳤다. 지금이나 춘추시대나 사람이 사는 건 크게 다르지..

좋은 글 2023. 5. 17. 13:31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삼군을 통솔하는 장수는 빼앗을 수 있으나 필부에게서 그 뜻은 빼앗을 수 없다." 25장 춘추시대 제후국이 가질 수 있는 병력 규모인 36,000명 대군을 삼군이라 한다. 공자는 삼군을 총지휘하는 장군을 전쟁이나 전투로 빼앗을 수 있으나 일개 범부라 해도 그의 가슴속 깊은 뜻은 빼앗을 수 없다고 말했다. 간절한 뜻을 지닌 사람은 돈이나 출세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가난하다고 해서 뜻을 바꾸지도 않으며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강한 의지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계로가 귀신 섬기는 일을 물었을 때 공자께서 "아직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면서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단 말인가?"라고 하셨다. 계로가 다시 묻기를 "감히 죽음에 관하여 묻겠습니다"라고 하여 공자께서 "삶..

좋은 글 2023. 5. 17. 13:29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1

자공이 군자에 관하여 여쭤 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먼저 자신의 말을 스스로 실행하고 그다음에 타인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하는 것이다." 13장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인도의 한 어머니가 어린아이와 함께 간디를 찾아갔다. "선생님, 저희 아이에게 설탕을 좀 적게 먹으라고 타일러 주세요. 저희 아이가 선생님을 매우 존경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따를 것 같습니다." 간디는 잠시 생각하더니 3주 후에 다시 오면 그때 말해 주겠노라고 답하고 두 모자를 그냥 돌려보냈다. 어머니는 좀 의아했지만 3주 후에 다시 간디를 찾아가 같은 부탁을 했다. 그때서야 간디는 "얘야, 설탕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단다. 설탕을 좀 줄이렴" 하고 말했다.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아이 어머니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좋은 글 2023. 5. 17. 13:28

대순진리회 - 『대원종』

말 속의 독(毒), 말 속의 덕(德)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김 갑칠이 항상 응석하여 고집을 부리나 상제께서 잘 달래여 웃으실 뿐이고 한 번도 꾸짖지 아니하시니 그는 더욱 심하여 고치지 않는도다. 형렬이 참지 못해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고 꾸짖으니 상제께서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그대의 언행이 아직 덜 풀려 독기가 있느니라.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하셨도다. (교법 1장 11절) 얼마 전 청소년들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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