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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3.02.2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주식회사 민에코, 대진대에 발전기금기부

    2023.02.21 by 벼리맘1

  •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6)

    2023.02.20 by 벼리맘1

  •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5)

    2023.02.20 by 벼리맘1

  •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4)

    2023.02.20 by 벼리맘1

  •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3)

    2023.02.2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과학 그곳에서』

    2023.02.2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독자사연』

    2023.02.19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수도의 과정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직장생활과 수도를 병행한지 어느덧 9년이 되어 간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도를 한다는 게 결코 쉽지만 않은 것 같다. 사회와 도(道)사이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존재하는 것 같고, 회사동료들에게는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것 같다. 사회에 찌들어서 이기적이고 가식적이고 허면허소하는 게 너무 싫었다. 하지만 도인들은 좀 달랐다. 어떻게 보면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바보 같기도 하지만 사람냄새가 나고 가식적이거나 이기적이지도 않고 허면허소하지도 않고 너무 정직하다 싶다. 그렇지만 도 안에서 수도생활도 잘해야 하고 회사에서도 사원으로서 본분을 다 해야 하고 1인 2역을 하려니 쉽지만은 않다. 내수 때 선각들이 선무는 복록과 수명을 담당하기 때문에 월성과 포덕이..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21. 11:12

대순진리회 - 주식회사 민에코, 대진대에 발전기금기부

경기 포천시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20일 오전 11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주식회사 민에코 지득호 대표가 1000만원을 기부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201401287160365 주식회사 민에코, 대진대에 발전기금기부 www.dnews.co.kr

언론속대순 2023. 2. 21. 09:17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6)

타인에 대한 관대함, 사랑의 실천,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 결핍의 극복 등 나에게는 나만의 탐구과제가 있다. 그것을 이론이 아닌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 배우고 깨달아 가는 과정이 삶이다. 모든 경험은 자신이 온몸으로 겪어내는 진짜 공부이다. 그러니 어떤 경험도, 어떤 삶도 하찮은 것은 없다. 이 삶에서 당신의 과제는 무엇인가? 강에는 오직 지금 이 순간만 있을 뿐 과거나 미래의 그림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내 삶을 되돌아보니 내 삶 또한 한줄기 강물과 다름없더군. 싯다르타 중에서 고전 들여다보기 강물은 쉬지 않고 흘러간다. 우리가 강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실체는 무엇일까?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은 항상 새롭다. 조금 전 손에 닿았던 물은 이미 흘러가고 없다. 오직 '강'이라고 약속..

좋은 글 2023. 2. 20. 17:20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5)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나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당신이 없애버리고 싶은 누군가는 실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단지 허상일 뿐이오.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 사람 안에 있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미워하는 것이오. 자신 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당신을 불안하게 하지 못하는 법이라오. 데미안 중에서 고전 들여다보기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미운 모습에서 나를 보기 때문이다. 미친 사람이 나에게 욕을 하면 무시하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그런 미친 모습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열등감이 가득하다면 열등감의 반대 모습인 우월함, 거만함을 보이는 상대에게서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내 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나를 불안하게 하지 못한다. 내 안에 가시처럼 박혀 있는 그 무언가가 나를 흔들이게 ..

좋은 글 2023. 2. 20. 16:19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4)

자신에서 멀어져 가는 건 죄야. 사람은 마치 거북이처럼 자기 존재의 내면으로 완전히 들어가야만 해.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건 자신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야. 자기 자신에게 귀의하지 않기 때문이지. 데미안 중에서 고전 들여다보기 내 감정이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내면과의 소통이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닫으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모르면 실행할 수도 없다. 그러면 껍데기가 된다. 말과 행동이 공허하다. 자기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 진실한 나와 대면하고 정말 원하는 것을 하나씩 해나갈 조금씩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땅속에 뿌리가 깊게 박혀있는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뿌리가 썩어 약한 나무는 태풍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

좋은 글 2023. 2. 20. 15:23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3)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의 사실은 틀림없이 올바르고 진실한 것이지만 이 모든 것들을 선생님들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할 때 대개 더 이해하기 쉽다. 데미안 중에서 고전 들여다보기 권위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은 노예의 삶이다. 복종한다고 해도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발적인 복종을 선택해야 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권위에는 칼자국을 내야 한다. 우리는 성장의 과정에서 아버지와 선생님으로 상징되는 기존의 권위와 언젠간 한 번은 싸워야 한다. 객관적인 사실, 현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것을 해석하는 관점은 비판 없이 받아들이지 않아야 비로소 나로, 내 운명을 설계하며 살아갈 수 있다. '성숙해진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만의 관점을 정립해가는 것이다. 공자는 마흔이라는 나이..

좋은 글 2023. 2. 20. 15:22

대순진리회 - 『과학 그곳에서』

우주 만물은 진동하는 에너지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우리가 보는 만물은 만져지는 실체이고 작은 입자의 모임이지만 그 입자를 쪼개고 쪼개서 미시세계로 들어가 보면 놀랍게도 입자는 사라지고 진동하는 에너지만 남는다. 이것은 20세기 과학의 새로운 영역인 양자역학이 발전하면서 밝혀졌다. 양자역학에 의해 우리는 모든 만물의 본질이 파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주 만물은 진동하는 에너지이며 우리가 들을 수 있거나 들을 수 없는 아름다운 파동의 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파동의 원리는 ‘파동의학’이나 ‘동종요법’ 그리고 ‘음악치료(Music therapy)’ 등의 다양한 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 파동의 원리로 본 인간 진동하고 있는 모든 만물은 각각 고유의 진동수 파동을 지니고 있다. 만물의 고..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20. 11:14

대순진리회 - 『독자사연』

참마음으로 기도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동양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우리나라를 동방의 해 뜨는 나라라고 한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기탄잘리(기도)’라는 시를 나는 좋아합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가장 안쓰러운 일은 도인들의 기도입니다. 주변 도우들을 보면 시도도 안 해보고 정성 안 들이고 안 된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기도에 대해서입니다. “정성에는 쇠도 녹는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바람이 있으면 구천상제님께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고,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오늘은 할아버지가 오실 것 같다 하면 오시는 일이 많았고 아침에 까치를 보면 재수 있는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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