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상생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해원상생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31) N
    • 대순진리회 회보 (641) N
    • 언론속대순 (298)
    • 좋은 글 (254)
    • 삶을 관조하다 (3)
    • 나의 사진첩 (5)
    • 일상 스케치 (11)
    • 여행 일기 (0)
    • 맛집여행 (7)
    • 이것저것 (2)
    • 건강상식 (9)
홈태그방명록
  • 대순진리회 회보 641 N
  • 언론속대순 298
  • 좋은 글 254
  • 삶을 관조하다 3
  • 나의 사진첩 5
  • 일상 스케치 11
  • 여행 일기 0
  • 맛집여행 7
  • 이것저것 2
  • 건강상식 9

검색 레이어

해원상생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좋은 글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10

    2023.11.07 by 벼리맘1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9

    2023.11.06 by 벼리맘1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8

    2023.11.05 by 벼리맘1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7

    2023.11.01 by 벼리맘1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6

    2023.10.31 by 벼리맘1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5

    2023.10.31 by 벼리맘1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4

    2023.10.29 by 벼리맘1

  •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3

    2023.10.29 by 벼리맘1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10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주인으로 성장해야 한다. 성장하는 사람은 힘이 들더라도 바른길을 걷는다. 그렇게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에 따라 움직이고 잘못되면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쉽다. 남의 인생이라면 그렇게 해도 된다. 하지만 내 인생 아닌가.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다는 말인가.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그러니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자.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삶이란 어떤 삶인가? 남 눈치 보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고 해야 하고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면 된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내 인생을 내가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삶. 눈치 보지 않고 진짜 나로 사는 삶. 그러니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됩..

좋은 글 2023. 11. 7. 13:01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9

안타깝게도 나이가 들면서 더 흔들리는 사람들도 있다. 늙고 무력해지는 것과 맞물려 자신의 존재감을 밖에서 찾으려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무게 중심이 다른 사람의 평가에 있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나 몰라주나, 대우하나 무시하나 연연해 한다. 남들의 평가에 전전긍긍하면서 계산하고 흔들린다. 늘 다른 사람의 태도를 살피고 신경 쓰면서 쉽게 서운함, 불만, 외로움을 토로한다. 갑질은 그렇게 싫어하면서 스스로 을로 사는 모습 아닌가. 자신을 아는 일은 중요하다. 자신이 해야 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기쁘게 해나갈 때 만족감과 행복감이 커진다. 그리고 그 행복감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작용한다.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관심과 좋은 평가를 불러오게 된다.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

좋은 글 2023. 11. 6. 13:26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8

집안 구석구석, 차 안 밖을 말끔히 정리하고 쓸고 닦아보라.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길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머리도 맑아지고 후련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 상쾌한 머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솟아날 것이다. 평소에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사람도 가끔은 마음을 내서 제대로 된 청소를 한 번 해 보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과 마음이 변화됨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볼 때 갖는 의문이 있다. '누구의 인생인가?' 어떤 일을 한 후 다른 사람의 반응을 기다리고 잘 했는지 잘못했는지 눈치를 본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것은 자기가 아닌 거 아닌가. ..

좋은 글 2023. 11. 5. 15:08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7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환경과 주인은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다. 다른 말로 하면 그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사회심리학자이자 영성가인 래리 로젠버그의 을 보면 크리슈나무르티도 이념이나 이상이 아니라 일상의 삶, 실제로 살아가는 모습을 강조한다. 래리 로젠버그는 전 세계를 돌며 강의를 다니는 세계적인 영적 교사 크리슈나무르티에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수행법에 대해 물었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답은 의외였다. 수행의 방법에 대해 알려준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에 관한 것이었다. "일단 집을 정리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것에 집중하세요.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그렇다. 일과 사랑, 청소를 포함한 일상의 모든 실제적인 삶은 그 사람을 정..

좋은 글 2023. 11. 1. 16:35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6

좋고 나쁜 것이 굳건하지 않고 오히려 무엇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으니 집착할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다. 다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해야 하는 일을 해나갈 뿐이다. 인생을 길게 보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알 수 없다. 알 수 없으니 무엇이든 괜찮다는 것이고, 괜찮으니까 자유인 거다. 무슨 일이든지 단지 할 뿐인 것이다.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할 뿐이다. 좋아서 하고, 나빠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인연을 따라 내게 주어진 일, 내가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단지 할 뿐인 것이다. 거기엔 욕심도 없다. 집착도 없다. 두려움도 없다. 자유다.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인 거다. 일단 집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세요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도 꼼..

좋은 글 2023. 10. 31. 14:08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5

진짜 좋고 나쁜 건 아무도 모른다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진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어떤 일은 좋은 일, 어떤 일은 나쁜 일이라고 규정을 한다. 그리고는 나쁜 일이 일어날까 좋은 일이 사라질까 전전긍긍하며 살아간다. 인생의 많은 부분을 불안해하고 걱정하며 보내는 것이다. 심지어 행복해야 할 순간마저도 그 행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 행복한 이 순간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그러다 보니 삶의 매 순간을 걱정과 두려움으로 보낸다. 사실은 어떤 상황이나 일이 그 자체만으로는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다.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더 나쁜 상황에 비하면 다행이고, 더 좋은 상황에 비하면 불행이다. 하지만 우리 삶에 일어나는 일들은 일회적이라 비교할 대상이 없다. 아플 때 아프..

좋은 글 2023. 10. 31. 13:58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4

결론은 외로움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마음이 만드는 그림자 같은 것이었다. 아무리 시커멓고 커 보여도 그림자는 나무 가지 하나 건드릴 수 없다. 다만 어지럽힐 따름이다. 외로움도 마찬가지다. 외로움 자체가 우리를 어떻게 할 수는 없다. 다만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거나, 함께 있고 싶은 누군가를 특정하고 바라는 그 애타는 마음이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게 한다. 대상이 실제 하든, 꿈을 꾸든 특정한 누군가를 마음에 품으면 외로움이 배가 된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누군가를 향한 집착을 내려놓는 일만이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다. 결국 외로움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실체도 없이 흔들어대는 그림자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 여기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여는 마음의 힘..

좋은 글 2023. 10. 29. 16:48

내가 나의 삶을 잘 사는 것 3

언젠가 정진석 추기경님이 인터뷰에서 살면서 가장 견디기 어려웠던 일로 억울함을 꼽는 것을 보았다. 추기경까지 된 이도 때로는 억울함을 견디며 그 자리에 오르는구나 싶어서 오히려 안도감이 느껴졌다. 참는 것은 훌륭한 인격의 중요한 덕목임에 틀림이 없다. 살다 보면 매사가 우리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때때로 후회스럽고, 억울하고 아프고 슬픈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렇다고 어제 내린 눈을 마당에 쌓아두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쉽지는 않지만 지나간 과거로 마음이 심란해지거나 들리는 소문 때문에 마음이 흔들린다면 기억하라. 모두 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고 연잎의 이슬이다. 지나가버릴 일들이고 결코 나를 물들일 수 없는 것들이다. 외로움의 민낯을 보았네 칼 중에 가장 무서운 칼은 칼집에 든 칼이라고 ..

좋은 글 2023. 10. 29. 16:4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8 ··· 32
다음
TISTORY
해원상생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